어제의 키워드 :

와이어프레임

Gnb = 글로벌네비게이션바

Lnb = 로컬네비게이션바

어제에 이어 화면설계 스토리보드를 짠다.

유저 모드와 관리자 모드를 생각해 만들어야 함.

회사에서는 한 페이지를 만드는데 하루가 걸리기도.

아이디의 경우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 문구를 만들어야 함.

정확한 약속 패턴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져야 한다.

내용은 간결하면서도 자세하게 많이 쓰기!

상품소개 → 한 페이지에 다 들어갈 수 없어 주로 나눔

내일은 관리자 부분을 할 예정인데 프로젝트 할 때도 드러나게 하면 좋음

어제 만든 로그인의 정보 입력 화면을 마저 만들어보았다.

두 가지 버전으로 회원가입을 요구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더 많았다.

 

Alert 창이 많아지는 경우 한 화면에서 다 보여줄 수가 없을 땐 이렇게 표 방식을 사용한다고 한다.

 

회원가입을 하기 전이나 정보를 다 입력한 후에 보이는 보안 인증 절차 화면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였다.

 

다음은 쇼핑몰의 상품 소개로 넘어갔다.

 

이렇게 정보가 많아질 땐 페이지를 나눠야 가독성이 좋아질것 같다.

 

허위 신고에 대한 팝업창으로 오늘 수업은 마무리가 되었다. 팝업창 부분의 description은 직접 짜보라고 해 alert창도 넣어봤는데 강사님이 쓰시는 설명보다 계획적이고 자세하진 않은 것 같다.

지금하고 있는 게 거의 ppt 수업같긴 하지만 그래도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협업을 위한 기초를 배우는 과정이니 정신 놓지 말고 잘 들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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